[넷마블] 20년 하반기 신입 공채 코딩 테스트 후기
오늘 넷마블 코딩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.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진행했으며 총 9문제 4시간이었습니다.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화상 환경과 신분증 검사까지 했네요. 4시간 매우 긴 시간이었습니다. 문제 수가 많다보니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만났습니다. 문제 수 대비 시간이 긴 편은 아니다 보니 문제가 간단명료하게 출제되었고, 어떻게 구현할지 제대로 판단하고 풀기 시작하면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. 좋은 점이 히든 테스트 케이스 채점 결과를 공개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. 역시 DP는 빠지지 않았네요. 못 풀었습니다. 그래도 다양한 자료구조를 사용해서 구현을 하니 재밌게 풀었습니다. 문제 수가 많으니 자료구조의 종류와 자료구조 메소드들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. IDE, 계산기 등 제약 조건이 많았네요..
정보/후기
2020. 10. 10. 22:16